넓은 과수원이 집이었다가 덩치 큰 수고양이에게 지역구를 잃었어요.
밖이 그립다냥
지금은 집고양이
접종도 3차까지 끝나고 몸무게도 4.8kg
돼냥이는 되지말자 일용아 내가 많이 놀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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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 잘 지내는군요
행복해지는 고양이 보면 집사 막 뽀뽀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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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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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아버님? 저는 길냥이를 포획해서 집에서일주일 지나도 구석에서 꼼작도 않고 정말힘들어요,얼굴익히고 이름을 많이 불러주고 ,사료,물 숨어있는곳에 갖다주고 언제즘 마음에문을열까요.
두마리 포획해서 한마리는 너무울었어서 다시방사하고 주위 민원때문에요.밖에서 만나면 데굴데굴구르고 부르면대답도잘하고해요. 만질려면도망가고.정말키우고 싶은데.수술도시켜주고,잘안되네요.
제가 사는곳은 빌라거든요,주위에서 고양이밥주고 키운다고 이상한사람으로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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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정이 있어서 길냥이 두 마리 암컷과 수컷이예요
5개월 정도 되었어요 가비와 새롬이예요 길에 놓아주면 또 길냠이가 ㄷᆞ되기 때문에 이렇게 부탁드려요
키워주실수 있으신가요
010-3806-4438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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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진달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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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 700g에 TNR 되었던 냥이들 소식입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2396409 우리 냥이들 사연입니다 7월 첫사랑 행복이 병문차 들린 병원에서 첫대면으로 가슴을 내려 앉게 한 울아가들 소식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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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받은 기념 ! ㅎㅎ
안녕하세요 !! ㅎㅎ 고보협에서 첨으로 공구한 사료를 먹는 모습이에요 ! 아이들이 엄청 잘 먹더라구요~ 검은 저 야옹이가 두마리인지 알았는데 한마리여서 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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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부터 울집 옥상에서 살게된 하양이의 가족들... 처음엔 아가냥이 넷이었는데 이래저래 지금은 둘만 남았네요 어미는 4년전쯤 부터 제가 밥을 주던 아이어서...
넓은 과수원도 좋겠지만 지금아빠옆이 천국이란다.
영역을 잃게 되면 다치고 쫓겨나고..그러다 죽기까지 하지만 일용이는 아빠가 있어서 다시
제 2의 묘생을 살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냥이는 중성화 하고 나면 살이 찝니다.. 사료를 중성화한 고양이 용이나 인도어를 먹이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