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굶주렸을까~~~??
이렇게 땅그지 였던 생탁이는........
결국 피부병을 나리에게 옮겨
두녀석 같이 치료를 하고........
두녀석 같이 탈뽕 왕자와 빈궁마마로
등극을 하시여
벽산 대왕과 아주 아주 잘 살고 있다는
행복한 이야기
늦은 후기 지만 고보협 지원 벨르샤 사료
길양씨들 줄려고 통에 담는데 우리 벽산이랑 생탁이 아주 통속으로 들어 가네요...
" 잘먹었어요 담에 또 주셔요 감사 합니다" 생탁이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