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내 84번째TNR

by 아톰네 posted Oct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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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가들 작품이에요...

 

애가 가만히 있고 순해서 집에 들일건데

귀컷팅을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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