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 약수터 입구 에 터 잡은 아이인데 멀리서도 '달콩이' 하고 부르면 옵니다.
알콩이와 달콩이 2마리가 있었는데 달콩이만 보이네요.
작년까지 보살핌 받는 집(약수터에 매점)이 있었는데 철거하고 8각정이 들어서서 졸지에 집을 잃어 버렸습니다.
북아현동 약수터 입구 에 터 잡은 아이인데 멀리서도 '달콩이' 하고 부르면 옵니다.
알콩이와 달콩이 2마리가 있었는데 달콩이만 보이네요.
작년까지 보살핌 받는 집(약수터에 매점)이 있었는데 철거하고 8각정이 들어서서 졸지에 집을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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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은 재개발지역이 아닌가요
재개발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