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그릇에 붙어 있던 참치를 발로 떼어 서는 저렇게 먹고 있답니다 ^^
울 구구는 시성도 넘 깔끔해요~
매일 6시 30분에 와 주시던데.. 그 시각엔 아가냥이랑 엄마 냥이가 제 창밑어 있어서 구구가 방으로 뛰어 들어 오는데
조금 불편했나 봐요~~
그래서 이틀전 부턴 좀더 이른 때 5시 20분 쯤에 와 주고 있답니다..
으이그... 울소심한 구구님~~~
밥 그릇에 붙어 있던 참치를 발로 떼어 서는 저렇게 먹고 있답니다 ^^
울 구구는 시성도 넘 깔끔해요~
매일 6시 30분에 와 주시던데.. 그 시각엔 아가냥이랑 엄마 냥이가 제 창밑어 있어서 구구가 방으로 뛰어 들어 오는데
조금 불편했나 봐요~~
그래서 이틀전 부턴 좀더 이른 때 5시 20분 쯤에 와 주고 있답니다..
으이그... 울소심한 구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