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에
겁대가리 없는 하룻 고양이 토로는....
"내가 제일 잘나가 "
날마다 뒹굴 뒹굴 몸이 근질 근질...
저~~~엄 점 삐뚤어 지더니...
겁대가리도 없이 홍두께님에게 시비를 겁니다.
칙~~(침 뱉는 소리)
행님~~?? 한판 뜰까~???
얌마~~~~~깔어
결국 두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던 하룻고양이
토로는 항복을 하고 철창 없는 둥그런 감옥에 갇혔답니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