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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04:32

얌마~~~깔어

조회 수 2427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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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에
겁대가리 없는 하룻 고양이 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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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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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뒹굴 뒹굴 몸이 근질 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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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엄 점 삐뚤어 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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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도 없이 홍두께님에게 시비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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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침 뱉는 소리)
행님~~?? 한판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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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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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던 하룻고양이
토로는 항복을 하고 철창 없는 둥그런 감옥에 갇혔답니다.
                                     끄읏.
  • ?
    혹채와새치 2013.11.02 09:24
    사진 안보여요!!!!!!!!!!!!
  • ?
    소립자 2013.11.02 19:49
    이제 사진 잘 보여요~
    토로가 완전히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닥집님 덕에 새로운 생명이 삶을 이어가게 됐어요..
    나중에 나중에 아주 좋은 곳에 가실거고 사업도 잘 되실거예요.
  • ?
    루나바라기 2013.11.02 20:00
    하악!!!넘 귀여바요^^토로의 볼터치는 예술...^^^
  • ?
    엄마표종이기브스가 효과만점이네요.
    토로 꼬리가 많이 펴졌어요^^*
  • ?
    키티냥 2013.11.04 21:54
    아아아 너무 이뻐요 둘다 ㅋㅋ
  • ?
    찌아 2014.06.12 00:36
    정말 사랑스럽네여....잘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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