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에 글을 올렸는데요~ 회사근처에 사는 까미 입니다~^^
급작스럽게 친화력이 좋아진 우리 까미~
집을 만들어 줬는데 동네 깡패 소만한 고양이한테 빼앗긴것 같더라구요. ㅠㅠ
까미가 집에서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집이 너무 눈에 띄어서 일까요? 몸집도 작고 장애인듯한 눈과 다리를 절어서 일까요 다른 고양이들이 너무 괴롭히는것 같아요~사료는 다들 와서 같이 먹으라고 많이 주고 있어요~ 완전 싹싹 비우고들 계세요~^^
귀여운 까미입니다~^^ 예쁘죠?^^
급작스럽게 친화력이 좋아진 우리 까미~
집을 만들어 줬는데 동네 깡패 소만한 고양이한테 빼앗긴것 같더라구요. ㅠㅠ
까미가 집에서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집이 너무 눈에 띄어서 일까요? 몸집도 작고 장애인듯한 눈과 다리를 절어서 일까요 다른 고양이들이 너무 괴롭히는것 같아요~사료는 다들 와서 같이 먹으라고 많이 주고 있어요~ 완전 싹싹 비우고들 계세요~^^
귀여운 까미입니다~^^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