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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2750 추천 수 0 댓글 9

작년 2012년 11월 25일 남편 이모님이 못키우시겠다고 시댁집에 버리듯 갔다 놓으셔서ㅠ_ㅠ 그날 바로 시댁으로 달려가서 데려온 나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만 1년 6개월쯤 된 이쁜 나나>ㅁ<~

 

지금도 나의 팔을 붙잡고 물고뜯고 하는 나나~ 꽉잡은 만두가 귀엽기는 하지만... =ㅁ=너무 쌔게 물어서 아프다는점......ㅠㅠ 살살물어 나나야 ㅠㅠ 크헝.. 너땜시 엄마 팔은 항상 상처투성이잖아 ㅠㅠ 힝...

 

나나가 저희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찍은 사진~

(처음 냥이를 키우는거라 뭐부터 준비하는지 몰라서 있는데로 남들 산다는건 다사다가 옷입은 냥이가 있길래;; 옷을 사서 바로 입히고 찍은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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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맘 2013.11.17 07:28
    아효...너무너무 예뻐요...
    이렇게도 예쁜아이를 어찌 안키울수가있나요...
    눈망울이 블루사파이어처럼 너무 멋져서 눈이부셔요...
    예쁘게 잘 키우시고 가끔 사진도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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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야언니야 2013.11.17 10:25
    눈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털도 너무 하얗고 이쁘고~~ >_< 버려지려는 생명 구하셨으니 그 은혜는 언젠가는 꼭 받게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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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이엄마 2013.11.17 15:48
    정말 이쁩니다. 이모님덕분에 당진나나맘님에게 입양되었으니 운이 억수로 좋네요~~^^........
    사진마니마니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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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4u 2013.11.17 22:32
    눈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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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수니 2013.11.18 11:02
    에고.. 예뻐라... 인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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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3.11.18 17:05
    햐.. 정말 너무 이뻐요 새파란 눈에 부농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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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깽이 2013.11.19 12:07
    당진 나나맘님
    저희 별이입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진 나나맘님이 저희 삼색아가을 입양하시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나나처럼 이쁘고 사랑스럽게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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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비엄마 2013.11.23 01:25
    정말 예쁘네요 저런애를..버리다니..
    만화속에 나오는 주인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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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동이 2013.12.10 16:25
    옷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집 애기들 한테도 사 입혀 줘야 겠네요~! 여기 고보협에서 파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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