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보협에서 연락을 받고 오후 6시 쯤 목동 하니병원에 단비를 데리고 갔습니다...
하니병원 의사선생님이 단비를 검사해 보시더니...
단비 치석이 너무 심하게 있다고 치석 제거를 해 주셨고...
구내염이 잇어서 한 10일 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설사 증상도 좀 있다고 하시고요...
목동 하니병원 선생님들 그리고 간호사님들도 넘 친철들 하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 전에 입원시킨 건강이도 치료를 잘해주시고 아이들도 잘 돌봐 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다시 한 번 목동 하니병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가 구조를 요청했을 때에 가장 먼저 도음을 주시는 고보협 관계자님들 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보협이 있어 항상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비 입사진 첨부합니다...
마취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