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길냥이들을 돌보아 주는 카페

by 엄마의 정원 posted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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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낮잠을 즐기는 후크

공사기간내내 후크라고 불러주고 부르면 얼른 오는 아이

자는모습이 마음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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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앞의 초미묘의 까망이 난이 이미 이동네에 알려진 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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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옆에 나무집을 단열재로 넣어 2층집을 만들었어요.

이곳 젊고 멋진 사장님과 길아이들을 예쁘게 보아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집을 허락해 주시고 마당냥이로 거두어 주셔서.

이런집이 잘되어 우리 길아이들이 함께 좋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