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낮잠을 즐기는 후크
공사기간내내 후크라고 불러주고 부르면 얼른 오는 아이
자는모습이 마음이 찡.....
경성대앞의 초미묘의 까망이 난이 이미 이동네에 알려진 아이였네요.
큰나무옆에 나무집을 단열재로 넣어 2층집을 만들었어요.
이곳 젊고 멋진 사장님과 길아이들을 예쁘게 보아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집을 허락해 주시고 마당냥이로 거두어 주셔서.
이런집이 잘되어 우리 길아이들이 함께 좋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