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아들 둘까지 넷이 버려졌다가 구조 후
긴 치료 끝에
2012년 5월 저희 셋째로 들어온 시베리안 냥이 루피 입니다~~~
2012월 7월 왼쪽부터 둘째 레오, 첫째 이치, 셋째 루피 입니다..
2012년 10월 제법 털이 자랐는데 손을 대지 못해..자연상태의 털이네여....ㅎ
2012년 11월 가끔은 제 옆에서 이러고 잠도 잡니다~ 기절한게 아니고, 자는 거에여~~
2013년 1월 역시 빗질을 못해주던 때였습니다...
2013년 10월 처음왔을 때부터 첫째하고만 붙어다니더니...여전히 첫째바라기 입니다~~
동영상은
2013년 10월 루피가 자면서 이치 배에 꾹꾹이를 하던...............
이치도 명색이 여잔데~~~~ ㅠㅠ 제 뱃살에 당한 듯해 부끄럽네여~
루피 아들들은 잘 살고 있을까여??
네이버 카페에서 닮은 듯한 1살반 남아가 구조됐단 글을 보고 급 걱정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