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치료 마치고 퇴원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일에 목동 하니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잘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퇴원 당일에는 뒷다리에 힘이 없어 약간 비틀거리는 현상도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아가라... 영양공급에 신경을 쓰고 사료와 간식 등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고보협 관계자님들과... 하니병원 관계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주 후에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