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캣맘이 돌보는 초코,, 아줌마는 초코라고 하고 나는 박하라고 하고
박하하고 만나는 2번째 겨울입니다.
한달만에 봐서 잡자 마자 목동까지 차로 달려가서 새벽 2시에 2차 예방접종 했네요. 안고서 운전해서 데리고 갔는데 얌전하게 있고, 집에서 데리고 살지 못하는 대신 종합백신이라도 해줘야 마음이 놓입니다.
옆에 동생도 보이고,
동네 캣맘이 돌보는 초코,, 아줌마는 초코라고 하고 나는 박하라고 하고
박하하고 만나는 2번째 겨울입니다.
한달만에 봐서 잡자 마자 목동까지 차로 달려가서 새벽 2시에 2차 예방접종 했네요. 안고서 운전해서 데리고 갔는데 얌전하게 있고, 집에서 데리고 살지 못하는 대신 종합백신이라도 해줘야 마음이 놓입니다.
옆에 동생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