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초코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by 홍단이맘 posted Dec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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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8 환기구 벽 사이에 숨어있던 초코 얼굴 처음 사진찍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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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구조 후 둘째 날. 영양실조로 760g (2.5개월), 미안해 좀더 일찍 구조해 주지 못해서... 태어나 처음 바깥세상 본 초코 2013-07-06 22.04.26.jpg

2013.07.31 살도찌고,  땜빵도 거진 사라지고, 이젠 거침없이 마당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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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10. 더운 여름철 초코만의 피서법2013-08-10 06.19.08.jpg

2013.09.28 이젠 나무타기의 달인이 되었다옹~ !  옆에 조교는 오이형아(초코보다 3개월 나이가 많다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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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범상치 않은 뒷태~ 꿀꺽~!! ( 이 사진만 보면 이상하게 침이 흐르는 홍단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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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초코야 엄마랑 둘이서 살빼자. 모전자전 아니랄까봐 살찌는 것도 닮냐....    ㅠ_ㅠ2013-12-03 20.16.39.jpg

 

2013.12.07.  올 한해도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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