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3.12.16 15:12

초코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조회 수 2494 추천 수 3 댓글 9

 2013.06.28 환기구 벽 사이에 숨어있던 초코 얼굴 처음 사진찍기 성공

2013-07-04 15.25.55.jpg

 

2013.07.06 구조 후 둘째 날. 영양실조로 760g (2.5개월), 미안해 좀더 일찍 구조해 주지 못해서... 태어나 처음 바깥세상 본 초코 2013-07-06 22.04.26.jpg

2013.07.31 살도찌고,  땜빵도 거진 사라지고, 이젠 거침없이 마당에서 놀기

2013-07-31 07.59.48.jpg

2013. 08.10. 더운 여름철 초코만의 피서법2013-08-10 06.19.08.jpg

2013.09.28 이젠 나무타기의 달인이 되었다옹~ !  옆에 조교는 오이형아(초코보다 3개월 나이가 많다냥) ~ ^^

2013-09-28 11.52.27_2.jpg

2013.11.16 범상치 않은 뒷태~ 꿀꺽~!! ( 이 사진만 보면 이상하게 침이 흐르는 홍단이맘^^)

2013-11-16 15.55.59.jpg

2013.12.03 초코야 엄마랑 둘이서 살빼자. 모전자전 아니랄까봐 살찌는 것도 닮냐....    ㅠ_ㅠ2013-12-03 20.16.39.jpg

 

2013.12.07.  올 한해도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2013-12-07 10.06.39.jpg

 

 

 

 

 

 

  • ?
    miru (대구) 2013.12.16 15:57
    초코가 이젠 방에서 지내는 건가요? 화단에서의 모습 너무 행복해보여요.. 진정 나무 타기의 달인 초코!! 슬펐던 어린 날을 뒤로 하고 이제 평안하게 잘 살겠네요..홍단이맘님 애 많이 쓰셨어요! ^^
  • ?
    홍단이맘 2013.12.17 09:17
    요렇게 뛰어다녀도 살찌는 걸 보면, 신기해요. 살좀 빼야 할텐데.....
  • ?
    마마 2013.12.16 17:28
    비엔나 쏘시지 초코
    더 추우면 밖에 덜 나가겠지
  • ?
    홍단이맘 2013.12.17 09:19
    요즘에 새로 온 업둥이 교육 시킨다고 난리예요. 본인이 형아가 되니까 너무 좋은가봐요.
    매일 나무타고 뛰어다니는데 왜 살은 안빠지는 걸까요?
    저 허벅지 ........어떻할려고...
  • ?
    슬픈길냥이 2013.12.16 21:40
    앙!!
    너무귀여워서,깨물어주고 싶다냥~~^^
  • ?
    홍단이맘 2013.12.17 09:24
    고양이계의 완벽한 D라인~!!! 완벽한 저 뒷태~!!!
    저도 매일 깨물어 주고 싶답니다.
  • ?
    경향 2013.12.16 22:06
    너무 행복한 환경이네요.우리골목 길고양이.아니 우리나라 전체의 불쌍한 길고양이들.ㅜ.ㅠ
  • profile
    아톰네 2013.12.16 22:53
    아옹~
  • ?
    소머즈 2013.12.17 13:37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초코 넘 귀여워요^-^ 초코보니 울집 첫째가 보이네요~ D몸매 ㅋᆞㅋ

  1. 엄마표 호박방석

    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Date2013.12.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 Views2358
    Read More
  2. 업둥이의 피난일기 - 마지막

    밥이는 오늘 용마산자락에 위치한 면목동 달농네 사는 형한테로 갔어요. 형님이 그간 수차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고, 비록 약간의 보수가 필요하겠지만 ...
    Date2013.1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트리콜로 Views2336
    Read More
  3. 저희 집 보물 소개합니다~

    저희 집의 보물인 '키라'를 소개시켜드릴께요~ 반짝 반짝 빛나라는 의미에서 키라라고 하였고요 길고양이를 생활을 할려던 아이를 구출해서 지금까지 동거하고 있...
    Date2013.1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니카 Views2304
    Read More
  4. 오늘 고양이보호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랍니다. 저희 얘들 잘 부탁드려요!!(저도 힘쓸꺼예요!!) 무슨일이 생기면 도와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요...ㅎㅎㅎ
    Date2013.12.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니카 Views3745
    Read More
  5. 우리집 이룬이 (구사일생한 )이에여 스압주의 이룬이이쁘게봐주세여쭈쭈도용

    안녕하세여 우리집 새뚱보대장이룬왕자님(원래 대지에요)소개할께여 우리이룬이는요 다섯살이구여 정말구사일생한 이룬이에여~ 이룬이는요 이룬이엄마가 새끼때 ...
    Date2013.1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야옹이들엄마 Views2289
    Read More
  6. 업둥이의 피난일기3

    업둥이와 처음 만난지 1주일이 넘어가면서 업둥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고 있어요. 첫째. 이 아이는 "이리와~", "여기봐~" 라는 말에는 대꾸도 안하는데 ...
    Date2013.12.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트리콜로 Views2257
    Read More
  7. 달이가 왔어요

    14일 아침 달이가 찍어놓은 발자국입니다 또박또박 자국을 찍어놓고 목청껏 있는 힘을 다해 밥집에 있는 저를 부릅니다 그렇게 몇번을 더 울고 대나무 아래로 가...
    Date2013.1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리 Views3297
    Read More
  8. 초코가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13.06.28 환기구 벽 사이에 숨어있던 초코 얼굴 처음 사진찍기 성공 2013.07.06 구조 후 둘째 날. 영양실조로 760g (2.5개월), 미안해 좀더 일찍 구조해 주지 ...
    Date2013.12.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홍단이맘 Views2494
    Read More
  9. 회사에 찾아온 고양이들

    올 여름 6월에 회사주차장에 나타난 어미고양이와 4마리 새끼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해를 피해 자동차 그늘에서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들이 신기해서 천...
    Date2013.12.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돌파 Views4171
    Read More
  10. 업둥이의 피난일기2

    갈 곳 없는 업둥이가 딱했는지 지금 있는 피난처에서 겨울을 나게 해주셨어요. 녀석도 그 사실을 아는지 점점 적응을 해가네요. 비록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잘 참...
    Date2013.12.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트리콜로 Views24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