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더부살이 주인공입니다.. ㅋㅋ
저희집 주인공들 한번 보실래요 ~ *^^*
첫째 미아 ~ 아깽이였을때부터 보여드릴께요
눈이 똘망똘망한게 아주귀엽죠 !!
이땐 한참 장난기 넘칠때예요 . 이때 이가 간지럽기시작해서
만만한 저를 참 많이 물었죠 .. ㅠㅠ
항상 제곁에서 자고 하루종일 붙어있었던 미아 ~
그러다 폭풍성장 ................
으잉??ㅋㅋㅋ한살도 안되었는데?????????ㅋㅋㅋㅋ...늠름
지금은 사춘기라 불러도 오지않아요 !!이름은 분명 알아듣는데..
기분좋으면 한번 쳐다봐줄뿐 ...(그것만으로도 전 굽신굽신ㅋ)
완전 시크한 남아로 컸어요 ~ ㅋㅋ
하루하루 커가는데 너무 행복하답니다 ♥
눈썹이 너무 이뻐여~으..저희집 셋째냥이도 고등어테비를 갖고있는데..목덜미 하얀 털이 너무 부러워영~~~컄~~~
역시 어릴때 못생겼던 애들(?)이 크니 미모가 빛을 발하네요..오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