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군단 이제 성묘가 되었습니다.
부담감 백배,또 대대적인 중성화를 실시할 생각입니다.
별님이 중성화 시키고 밥집 정리할려는 시점에 한번도 새끼들을 이곳에 남겨 둔적이 없던 별님이가 발목을 잡네요.
5시에 집에서 나가 밥주고 출근하면 11시에 집에 옵니다.
정리되면 이사를 하면서 다섯고양이(초선이,두식이,장이,반디,아이)를 데리고 갈려는 계획이었는데 이제 정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숫자네요.4녀석 모두 건강하게 성묘가 되었습니다.두녀석은 친화적이고 두녀석은 경계합니다.
직장을 옮기면서 이사를 할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이렇게 지켜보며 다시 정리할 기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별님이는 2달동안 나타나지 않다 또 나타나 봄에 낳을 새끼들을 만들 준비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