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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3.12.23 09:37

식구가 좀 늘었어요.

조회 수 3480 추천 수 0 댓글 4

노랑이군단 이제 성묘가 되었습니다.

부담감 백배,또 대대적인 중성화를 실시할 생각입니다.

별님이 중성화 시키고 밥집 정리할려는 시점에 한번도 새끼들을 이곳에 남겨 둔적이 없던 별님이가 발목을 잡네요.

5시에 집에서 나가 밥주고 출근하면 11시에 집에 옵니다.

정리되면 이사를 하면서 다섯고양이(초선이,두식이,장이,반디,아이)를 데리고 갈려는 계획이었는데 이제 정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숫자네요.4녀석 모두 건강하게 성묘가 되었습니다.두녀석은 친화적이고 두녀석은 경계합니다.

직장을 옮기면서 이사를 할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이렇게 지켜보며 다시 정리할 기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별님이는 2달동안 나타나지 않다 또 나타나 봄에 낳을 새끼들을 만들 준비를 하네요.

 

사진 056.jpg     

 

사진 095.jpg

 

사진 047.jpg

 

사진 058.jpg

  • ?
    토미맘 2013.12.23 16:28
    애들이 타 튼실해보여요...밥을 잘주신덕인것같아요...ㅎ
    중성화수술은 정말 필수라는생각이 부쩍드네여...
    올봄에 저도 애들 또 중성화수술해주려구요...
  • ?
    고양이13호 2013.12.29 15:10
    길에 살아도 하루도 굶긴적이 없고 사람의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공간이 있어니 튼실하게 살아가네요 별님만 중성화를 시켜서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는 한녀석을 못잡아 도로묵이 되었네요
  • ?
    소 현(순천) 2013.12.23 17:45
    이제 이만큼에서 그만 접어야지...많이 생각 하는 일입니다.
    가고 오는 냥이들...그 빈자리를 채우는 탓에 늘 제자리 걸음 이지요.
    차근히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랩니다.
  • ?
    고양이13호 2013.12.29 15:36
    늘 제자리 걸음이란 말씀이 맞는 갔네요 그래도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지만 오늘 할수 있는 일 밥 한끼 내어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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