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이 아침이면 만나자 마자 데굴데굴 발라당 발라당 앵앵 할수있는건 다 해대는데 이뻐서 미치겠어서
큰 수제 햄처럼 동글동글 사실 만져보면 털빨이에요
뱃살도 없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미쳐요
그래서 임신 오해도 받지만 그녀는 빈궁마마랍니다
어제부터는 운동 마치는 시간까지 알았는지 기다리다 오더니 오늘은 앵앵이 안보이제 하면서 반대길로 오는데 어디어 앵앵 얼 른 차세우니 막 따라 옵니다
차소리 기가 막히게 아는 이쁜이
아예 스토커가 되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좋으니 게으럼 피지말고 와
큰 수제 햄처럼 동글동글 사실 만져보면 털빨이에요
뱃살도 없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미쳐요
그래서 임신 오해도 받지만 그녀는 빈궁마마랍니다
어제부터는 운동 마치는 시간까지 알았는지 기다리다 오더니 오늘은 앵앵이 안보이제 하면서 반대길로 오는데 어디어 앵앵 얼 른 차세우니 막 따라 옵니다
차소리 기가 막히게 아는 이쁜이
아예 스토커가 되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좋으니 게으럼 피지말고 와
살금 살금 걸어 오다가 들키고..그냥 엘리베이터로 내뺍니다.
헬스클럽앞 삼순이 차 가지고 다닌지 3주차 건만 우째 알고 텃밭으로 올라 오는지..ㅎ
오늘도 만난 김에 캔하나 터서 학교안 담안에 넣어둔 유리그릇안에.
사료위에 놔줬더니 찿아 먹었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