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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조회 수 1151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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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다친 길고양이를 위해 많은 회원분들이 후원해주시어 동참해주신 만큼 상세한 후기를 남겨주세요.

 

후기 남겨주실때 반드시 사진을 첨부하여 주시고,

구조경위 +치료내용 + 치료경과 + 치료후 생활 내용등을 자세하게 기재하여 주세요.

 

대상묘신청당시상태 300자, 치료과정 500자,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200자, 감사인사 및 소감300자의 글자수와 첨부 사진 분량이 지켜지지 않으면 치료지원정산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글자수 확인 방법 : 한글파일에 후기 내용쓰기->파일 탭->문서정보->문서 통계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후기는 퇴원 및 치료가 완료된 후 7일 이내로 꼭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후기를 분량에 맞게 작성하시지 않으시면 다음 치료지원신청 및 접수가 어렵습니다.

(예시 7월1일 치료가 완료하여 방사를 진행한 경우 7월8일까지 후기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7월16일까지는 후기를 작성해주셔야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가능합니다.)

 

 

환묘가 별이 된 경우에도 치료후기는 작성해주셔야 하며, 대상묘신청당시상태와 치료과정부분, 감사인사 및 소감까지는 양식에 맞게 사진 첨부하여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치료 완료 후 케어계획 부분은 글 내용 작성 안 해주셔도 되지만, 사진에는 환묘가 건강했을 당시의 모습이나 장례를 치러주신 사진을 3장 이상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방사를 진행할 예정이나 퇴원 후 추가 케어를 위해 방사를 보류한 상황이라면  케어하는 사진으로 후기글을 작성한 후 방사 사진 및 방사영상을 댓글에 추가 작성하신 이후에 정산신청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치료지원접수되어 치료받은 아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제자리방사가 불가하여 입양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인 경우 후기글 작성 전 묻고답하기게시판에 자세한 내용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우 문의글의 댓글로 추가제출서류에 대해 안내도우며 추가서류를 함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반려묘동물등록필수)


치료후기를 읽고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를 위해 동참해주시고, 더 많은 길고양이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히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상세하고 성실한 후기작성을 요청드립니다.

 

 

*임시보호의 경우 제자리방사를 진행치 않는 상황의 임시보호에 대한 안내입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제자리 방사를 고려하는 경우 퇴원 후 1달이 넘지 않게 케어후 방사부탁드리며, 1달이상 임시보호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자리 방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 방사를 진행 후 후기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후기글 및 정산글의 작성기한 및 지원신청이 가능한 최대기한은 치료지원개정안 및 치료지원신청게시판의 필독공지를 통해 안내돕고 있습니다.

 

*아이 방사를 진행하셨다면 환묘 치료후기에 치료 후 사진과는 별개로 급식소(밥자리)방문 또는 방사 이후 길에서 만난 사진 3장을 댓글로 추가하여 올려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방법 : https://www.catcare.or.kr/townboard/658

사진 및 영상의 용량이 커 첨부가 되지 않는 경우 협회메일 kopc@catcare.or.kr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고양이는 내장칩만 등록가능하며, 2022년 2월기준 전국 반려묘동물등록 시범지역입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도 동물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_임보/입양시 필수

 

고양이 동물등록 내장칩, 위험하지 않을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반려묘 동물등록 내장칩 삽입 후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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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 2014.11.26 19:02
    한쪽 뒷다리 골절과 나머지 세 다리부분이 염증혹은바이러스로 인해 심하게 부어있는양이를 고보협으로부터 받은 철제케이지로 서울 도봉구 방학동 화신병원에 이동후 일주일을 치료와 중성화를 병행하였으나 더 심해져 목동하니병원으로 이동 2주일동안 다시 입원후 퇴원한 양(풀범)이 입니다 지금은 염려해준 모든 분들 덕분에 잘 먹고 활발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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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달구름햇님 2015.01.11 05:41
    컴퓨터가 아니면 후기가 안올라가나요? 핸폰으로는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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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복이 2017.11.30 10:47

    밥주고 간식도 주면서 약 9개월정도 보살피던 근처 아기길냥이가 11월 11일 다친후 절룩이는 다리에 약만 발라주었는데 며칠 지나보니 다리가 덜렁거린거 같아서 근처 동물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골절이 4조각나고 상태가 많이 않좋다고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괴사할수 있다는 무서운 소리에 한번 놀랐고 수술비가 엄청나서 또 한번 고민하다가 고보협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수술비도 할인받아서 수술은 잘 마쳤습니다 22일 깁스하고 퇴원해야 되는데 24.25.26 3일동안 아무도 돌봐줄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27일 퇴원해서 사무실안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돌아다녔던 아이라 가둬 놓으니까 나가고 싶다고 울부짖고 애원합니다. 한달 반 이상은 가둬서 움직임을 덜하게 해야 된다해서요 급히 마련한 현재의 집은 너무 좁아서 모레가 들어가질 않아 철망을 구입해서 넉넉하게 만들어줄 계획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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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달구름햇님 2018.08.28 17:47

    몇년동안 달콩 겨울이를 밥주면서~구내염 약지어다 먹인지 오랜데도 약먹을 때뿐이고~다시 제발되기를 반복하다가~더이상 두면 죽을거 같아서 구조하게 되었읍니다~두마리를 구조하다보니~비용이 만만치 안다고해서 한마리라도 지원받게 됐습니다~지금은 이가 없어서 보호하면서 부드러운 츄르에 약 타서 먹이면서 몸조리 시키고 있습니다~다음에 컴퓨터로 사진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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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진 2021.02.11 23:33

    <치료지원신청묘 신청당시 상황>

    20201218일 근무하는 복지시설에서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 있어 자비로 중성화 수술 끝나고 일정기간 입원후(5) 기존 살던곳에 데려왔는데. 병원 입원시엔 누워서 자고있을 때가 많아 몰랐는데 방사 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배에 혹 같은 볼록한 부분이 눈에 띠게 보여 병원에 그날로 바로 전화 드렸으나, 수의서 선생님은 일단 지켜보자고 하셔서 일주일 조금 넘게 지켜봐도 튀어나온 부분 들어가지 않아 다시 수술하셨던 동물병원에 문의 후 엑스레이 찍어 봄. 만지면 아파하진 않았으나, 누워있음 혹 같은 부분이 배에 많이 튀어나오고 만지면 약간 물렁하나 살짝 단단하고 빵빵한 느낌이었음. 엑스레이상에도 뭔지 알수 없어 나중에 개복수술 하자고 하심(중성화 수술한지 한달도 안되어 한달지나서 수술하기로 함) 1차로 1월에 신청하였으나 유효기간(14일) 만료로 재신청하여 재접수 완료 후 진행함.(갑자기 눈에 허피스로인한 결막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할수 없는 상황이었음)

    <치료지원신청묘 치료과정>

    2021130일 수술위해 입원 했었으나 허피스로 인한 결막염이 심해져 당장 수술 할수 없다고 하셔서 입원 후 안약 넣고, 항생제 주사 맞으며 지켜보기로 하였고, 일주일정도 기다리다 허피스 및 결막염 상태가 좋아져 개복수술 진행하였습니다. 비비의 배에 혹같이 튀어나온 부분은 개복 수술 하면서 나온 진단이 근육에 구멍이 생겨 그 구멍을 통해 장기들이 근육과 피하지방(가죽) 사이로 몰려 나오면서 탈장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근육에 구멍이 생긴 원인은 중성화 수술할 때 실수 했는지, 아니면 원래 탈장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고, 수술은 탈장을 치료하는 수술로 진행되었습니다. 211일부터 병원휴가 들어간다고 퇴원시간 감안하여 26일 수술 후 마취 무사히 깨어나는 거 확인 후 27일 병원요청으로 퇴원 전 먼저 카드결제 하였습니다. 퇴원은 10일 저녁에 퇴근하면서 데려가 원래 살던 곳에 놓아주기로 하였고, 병원에서 길냥이임을 감안하여 8일부터 10일까지 입원비도 받지 않겠다 하셨고, 기존 입원비도 할인해 주셨습니다.

    <치료지신청묘 치료 완료 후 케어 계획>

    비비는 2021210일 저녁8시쯤 기존 살던 곳에 방사하였습니다. 길냥 중성화 수술처럼 녹는 실로 수술을 해주셨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자꾸 핥으면 덧나고 수술 부위 터질수 있다고 하여 넥카라 한 채로 방사하였고, 병원수의사쌤과 상의 후 충분한 시일이 지난 후 넥카라 풀어줄 예정입니다. 비비는 근무하는 복지시설의 생활인분들이 사료와 물도 챙겨주시고 생활인 무릎에 누워서 햇빛도 쬐고 잠도 자는 아이라서 춥지않도록 마련해준 집에 핫팩도 수시로 해주고 있고, 근처에 다른 길냥도 수시로 접하는 곳이라 허피스가 다시 발병하지 않을지 눈도 관심있게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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