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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한참 애기 이유식 해먹이느라 정신없어서 못들어오다 트윗 타고 기부소식에 들어왔는데 사무실까지 생기셨다니 축하드려요~ 사무실이 없는지도 사실 몰랐었지만요;;  제딴엔 손주 낳아줘 고맙다고 시부모님이 예전보다 큰평수 집 새로 사주셔서 입이 귀에까지 걸려 콧노래 부르며 이사했는데 고보협 사무실 보니 너무 추울꺼같아 왠지 걍 미안해지네요  여기 좋으신 회원분들처럼 저도 회비 열심히내서 다음에는 따스하고 좀 더 아득한 사무실로 확장번창하길 바랄게요

  • 토미맘 2014.01.10 06:59
    그럼요~~
    모쪼록 고보협이 번창해서 우리고양이들이 살기편해져야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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