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호시탐탐 우리집 급식소를 노리다가
씸바한테 디지게(?) 쳐맞고 코피까지 흘리던 노란 돼냥이가 오늘! 드디어! 급식소에서 밥을 쳐묵쳐묵했어요.
지금까지는 밤과 새벽에만 나타나다가 전략을 바꿨나보네요.
먹는동안 씸바가 나타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안걸렸네요.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털상태가 너무 푸석푸석해 보여서 안타깝네요.
그러데 3개월전까지만 해도 작던애가 몇 달만에 돼냥이가 되서 나타나기도 하나요??
예전부터 호시탐탐 우리집 급식소를 노리다가
씸바한테 디지게(?) 쳐맞고 코피까지 흘리던 노란 돼냥이가 오늘! 드디어! 급식소에서 밥을 쳐묵쳐묵했어요.
지금까지는 밤과 새벽에만 나타나다가 전략을 바꿨나보네요.
먹는동안 씸바가 나타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안걸렸네요.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털상태가 너무 푸석푸석해 보여서 안타깝네요.
그러데 3개월전까지만 해도 작던애가 몇 달만에 돼냥이가 되서 나타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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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털 아가가 대표적인 한국고양이 아닌가합니다.
150g~200g 아깽이가 삼사개월뒤엔 2~3키도 되는거같아요.
성묘가된훈 중성화한탓도 있지만 현젠6.6k의 뚱냥이가 됐어요 ;;
삼색이로 태어난 아가가 노랑이에 비해 좀 작은경우가 더 많고요
특별한 룰은 없지만 비교적 그런거같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