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되는 아줌마 |
접니다 저요 처음엔 돈독이 올라 낮도 밤도 없이 했지만 남은건 지친 몸입니다 누구도 하나 누구도 하나 완전 신났죠 처음 번돈은 앵투 치료비로 썼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죠 차라리 재료비로 후원이라도 했으면 남을텐데 떼돈버나 싶어 시작한일이 쩝 대신 여러분 따뜻하게해 드린 보람도 있고 아가들 푹신하니 지낸다는 소식은 듣습니다 ㅎㅎ 간장이 병원에 있는데 자주 못가보고 컨디션 좋아져 침대가 놔줄날만 다섯냥이와 기다립니다 에너지 좀주세요 남는거 있으시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