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봉사자분들과 협회 상근자들을 위해 천랑님께서 어머님과 함께 손수 담그신 김치 후원해주셨습니다
사실 먹을것이 없는 휘루네라.. 봉사자분들 라면이라도 끓여드릴때 먹을 김치가 늘 없었는데 정성이 듬뿍 담긴
김치 잘먹겠습니다.~
따뜻한 배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휘루네 봉사자분들과 협회 상근자들을 위해 천랑님께서 어머님과 함께 손수 담그신 김치 후원해주셨습니다
사실 먹을것이 없는 휘루네라.. 봉사자분들 라면이라도 끓여드릴때 먹을 김치가 늘 없었는데 정성이 듬뿍 담긴
김치 잘먹겠습니다.~
따뜻한 배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