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1

오늘은 그나마 날이 풀려서 참 다행이예요..
 제가 석수2동 석수역 근처에 살거든요
혹시 이 근처에서 캣맘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계시면 정보도 교환하고 좋을거 같은데...
두산,엘지,하우스토리 이쪽에 사시는 분은 안계신지
전 겨우 한달도 안됐는데....생각보다 쓰레기 뒤지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눈치보면서 몰래 몰래 주고있어요
다 챙기는건 욕심인거 같구...혹시계시면 손한번 들어주세요~~~

  • 신철이와아이들 2014.01.16 14:51
    앗, 저는 광명역 근처에 살면서 직장인 시흥시에서 밥주고 있는데
    익숙한 석수역 보니까 왠지 반갑네요~ 저도 이제 몰래몰래..ㅠㅠ
    추운데 잘 이겨내야할 길아가들을 위해 우리 힘내요!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