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체력이 약한 환묘들은 가을,겨울만 되어도 허피스 보균 때문에 콧물과 눈물을 계속 흘립니다.
코가 막히게 되면 숨쉬기가 어려워 입이 마르고 입맛도 떨어져 2차 병질환이 생깁니다.
이번 마련하게 된 네블라이져는 소음이 전혀 없고 호흡약이 끝까지 분사되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환묘들이 잠들면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소중한 후원으로 고보협 쉼터 환묘들이 네블라이져 치료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네블라이저 하는 귤공주 후기-https://www.catcare.or.kr/index.php?mid=rescue&document_srl=199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