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두리, 아랑이

by 히야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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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상한한 ㅍ포즈이 여인은 아랑이, 

아기기 때 구조되어 벼우언 케이지에서 지내다가 왓어요.


점잖은노랭이 두리군은

단지 안에서 누가 데려다 키우다가 아프니까 버렸어요.


다행이 지금은 둘다 건강합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랑이는응가도 덮지 못했는데 .

두리군에게 배우고

이상한 소리내는 것도 배우고

두리군은 아랑이에게 다 양보하다가도

한 번씩

쥐어 박으면서 뭐라하고....

ㅎㅎㅎ

사이좋은 오누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