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상한한 ㅍ포즈이 여인은 아랑이,
아기기 때 구조되어 벼우언 케이지에서 지내다가 왓어요.
점잖은노랭이 두리군은
단지 안에서 누가 데려다 키우다가 아프니까 버렸어요.
다행이 지금은 둘다 건강합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랑이는응가도 덮지 못했는데 .
두리군에게 배우고
이상한 소리내는 것도 배우고
두리군은 아랑이에게 다 양보하다가도
한 번씩
쥐어 박으면서 뭐라하고....
ㅎㅎㅎ
사이좋은 오누이가 되었습니다.
이 요상한한 ㅍ포즈이 여인은 아랑이,
아기기 때 구조되어 벼우언 케이지에서 지내다가 왓어요.
점잖은노랭이 두리군은
단지 안에서 누가 데려다 키우다가 아프니까 버렸어요.
다행이 지금은 둘다 건강합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랑이는응가도 덮지 못했는데 .
두리군에게 배우고
이상한 소리내는 것도 배우고
두리군은 아랑이에게 다 양보하다가도
한 번씩
쥐어 박으면서 뭐라하고....
ㅎㅎㅎ
사이좋은 오누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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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사진들만 올라왓으면 좋겠어요...ㅎ
어쩜 이렇게 좋은일을하시는지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