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료그릇이 없어져서 속상하신 분들이 많네요.
어제는 이 문제로 머리를 굴리며 멍때리고 걷다가 교통사고 나서 황천길에 갈뻔 했어요 ㅠㅠ
근데 그 대가로 얻어낸 굿 아이디어가 있는데.. 뭔고 하니.
그릇자체가 냥이들이 먹을수 있는거면 어떨까 하는거에요.
안에 있는 사료 다 먹고 마지막엔 그릇까지 다 먹으면 감쪽같이 흔적이 사라지잖아요.
물론 당당하게 그릇을 방치(?)해도 사람들이 전혀 해코지 않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일단 과도기라는게 있으니까.... 한번 생각해본 망아이디어 입니다 ㅜㅜ
어제는 이 문제로 머리를 굴리며 멍때리고 걷다가 교통사고 나서 황천길에 갈뻔 했어요 ㅠㅠ
근데 그 대가로 얻어낸 굿 아이디어가 있는데.. 뭔고 하니.
그릇자체가 냥이들이 먹을수 있는거면 어떨까 하는거에요.
안에 있는 사료 다 먹고 마지막엔 그릇까지 다 먹으면 감쪽같이 흔적이 사라지잖아요.
물론 당당하게 그릇을 방치(?)해도 사람들이 전혀 해코지 않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일단 과도기라는게 있으니까.... 한번 생각해본 망아이디어 입니다 ㅜㅜ
그릇만맛있으면 사료만남을테고ㅎㅎ
과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