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무관하게 틀어진 티비에서 도둑고양이 어쩌고하는 김구라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획 돌려보니,
화성인 바이러스를 하는데 대체 그 "도둑고양이"라는 소린 언제까지 할껀지 몹시 언짢아집니다.
방송국에 전화해 항의할까하다 그만뒀지만 정말 듣고싶지 않은 단어입니당.
어제는 누군가가 지병으로 고양이까지 먹었다는말을 방송에서 하고 정말 병진들 왜이리 많은건지..
각 언론사,연애인들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오늘의 인사가 푸념이 되었네용!!! ><
우리도 함 뜨거운 맛을 보여줘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