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캣맘으로 활동한지 한달정도 지났어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으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책임감등 많은 것이 뒤따르는것이 캣맘인듯 하여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맛있게 밥을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나요^^ (아직 애들이랑 친해지지 않아서 얼굴보기가 힘들지만 밥그릇이 비어있는걸 보면 흐뭇해져요) 얼굴을 제대로 마주친 고양이는 삼색냥이뿐인데 얼마나 예쁜 눈을 하고있는지 몰라요. 도도도하고 뛰어갈땐 정말 ㅠㅠㅠㅠㅠ 크흑...ㅠㅠㅠ 냥이는 사랑입니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으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책임감등 많은 것이 뒤따르는것이 캣맘인듯 하여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맛있게 밥을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면 힘이 절로 나요^^ (아직 애들이랑 친해지지 않아서 얼굴보기가 힘들지만 밥그릇이 비어있는걸 보면 흐뭇해져요) 얼굴을 제대로 마주친 고양이는 삼색냥이뿐인데 얼마나 예쁜 눈을 하고있는지 몰라요. 도도도하고 뛰어갈땐 정말 ㅠㅠㅠㅠㅠ 크흑...ㅠㅠㅠ 냥이는 사랑입니다.
아직 따른애들은 얼굴 안 보여줬나보네요~
보여주는 애가 나타나면 그림 또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