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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3
여기도 아주 오랫만에 들려 보네요.
고양이 싫어하는것도 그렇지만 고양이가 변 냄시가 지독하니 사람들이
더 싫어햇어 새끼 냥이도 버렷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사람도 변 냄새 나는되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더 나빠요.
  • 통통아무사해 2014.01.27 10:53

    저희동네 캣맘 말씀이 떠오르네요..
    "니들은 *안싸냐??? 그놈에** 좀하지마~~" ㅋㅋㅋㅋㅋㅋ
    요즘사료는 변냄새 억제되있어 그리걱정할이도 안니구만
    두리님 자주놀러오세요^

  • 리리라라 2014.01.27 15:45
    그런사람들은 그냥 고양이 혹은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생물이라면 다 먹고싸고(?)하지 않나요.. 동물을 키울때는 손이 많이 간다는걸 좀 알았으면 ...ㅠ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사유리가 방송에서 개들 키울때 예쁜모습만 보여주지말고 이렇게 대소변 치우고하는 힘든 모습을 보여줘야 쉽게사고버리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는데 참 공감이 됐어요.
  • 통통아무사해 2014.01.27 16:34
    사랑하는 맘이 있다면 애덜이 *을싸던,
    토를하던 온몸에 *칠을하건 그게 버릴이유는 돼지않죠.

    차라리 인형을 샀더라면 좋았을듯
    인형은 아무것도 안먹고 안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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