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아니구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방문하는 곳인데 길고양이 집이 세 개가 있어요. 아파트 주민이 만들어준것같은데 주기적으로 물과 사료가 있네요. 지나가다가보면 안보이고 1층 담벽 뒤로 조금 들어가야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사는 길고양이중 한마리가 사람을 따르네요. 제가 밥주러 가면 좋다고 그냥 데굴데굴 구릅니다. 맨 아래 사진은 길고양이가 어린애가가지고 노는 줄넘기줄을 입으로 물면서 따라다니는 장면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니구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방문하는 곳인데 길고양이 집이 세 개가 있어요. 아파트 주민이 만들어준것같은데 주기적으로 물과 사료가 있네요. 지나가다가보면 안보이고 1층 담벽 뒤로 조금 들어가야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사는 길고양이중 한마리가 사람을 따르네요. 제가 밥주러 가면 좋다고 그냥 데굴데굴 구릅니다. 맨 아래 사진은 길고양이가 어린애가가지고 노는 줄넘기줄을 입으로 물면서 따라다니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