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파보이는 아이~
며칠동안 밥 챙겨줬다고 야옹 거리며 아는척을 하는데, 이아이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얼굴도 어딘가 많이 아파보인다
사료를 먹다가도 내가 가려고 나서면 저렇게 바라보고 서있는모습이 참 안쓰럽다.
이아이 처음부터 도무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라곤 없다.
~
많이 아파보이는 아이~
며칠동안 밥 챙겨줬다고 야옹 거리며 아는척을 하는데, 이아이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얼굴도 어딘가 많이 아파보인다
사료를 먹다가도 내가 가려고 나서면 저렇게 바라보고 서있는모습이 참 안쓰럽다.
이아이 처음부터 도무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라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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