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방울이랑 자매에요,
남자처럼 과묵하고 자기 터를 아주 잘 지켜요,
엄마 없이 두 자매가 잘 컸답니다,
경비 할아버지가 겨울에는 지하실 문도 열어주시고
이불도 깔아주세요.
우리 똘이랑 방울이는 행복한 자매랍니다
아래 방울이랑 자매에요,
남자처럼 과묵하고 자기 터를 아주 잘 지켜요,
엄마 없이 두 자매가 잘 컸답니다,
경비 할아버지가 겨울에는 지하실 문도 열어주시고
이불도 깔아주세요.
우리 똘이랑 방울이는 행복한 자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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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잘 거두어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런가봐요...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