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장소, 생각하지 못한 만남
너는 나를 살피고, 난 너를 바라본다
넌 내가 궁금하고, 난 네가 안쓰럽다
낯선 장소, 생각하지 못한 만남
너는 나를 살피고, 난 너를 바라본다
넌 내가 궁금하고, 난 네가 안쓰럽다
첨부 '1' |
---|
아니요. 저 아이는 마음대로 다닐 수 있습니다.
안쓰러워 하지말고 먹을것이나 좀 주세요 하는 표정이네요.
어쩔수 없는 저 호기심 만땅인 얼굴..냥이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저 못말리는 호기심인데요..찰카기님 사진찍는 몸짓이 정말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저아이는 저기에 갇혀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