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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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 군데 군데 뽀인터로 들어갔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예전에 입양시킨 네모란 똑같아요.
입이 하트모양이네 ㅋ
꼭 페릿같아요~~~
저 발바닥 한번 만져봤으면 ㅡ +_+
맞아요..저희집 셋째가 위 아기랑 똑같이 생겼는데 하는짓이 페릿같아요...구석구석 안들어가는데 안올라가는데 없고 먹성은 어찌나 좋은지 강아지처럼 먹을때 으르렁 거리며 먹고...개인지 고양인지 구분이 안가요.
까망이 사진 보고 있으려니.....충청도 총각이 된 엔에쓰가 생각이 나네요. 이뻐 넘어가겠어요~
꼭다문입술이 얄밉게도이뻐용ㅎ조만할땐 장난 무지칠껄요?
완존 이뿌다
에~~~웅~~~~ 넘 넘 이쁘당~~~
아흐~~~ 어쩜... 말이 안나와요...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ㅎㅎㅎ
얼마전 아빠 찾아 충청도 간 엔에스하고 너무 많이 닮은 것 같아여
사랑의 큐피트 화살이 입가에! 똘망똘망하네요.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