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 할때 부터 아파서 애를 먹이고 고생 시켯던 교회 뒤 삼색이가 얼마전 부터 얼굴 을 돌리며 잘 먹지 못하는 거 같았
어요 입안쪽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빨리 치료를 해 주어야 더 크게 안될까봐 치료 지원 떨어지자 마자 포획해 목동 하니 병원
에 입원 시켰습니다 다행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발치는 하지 않고 스켈링하고 잇몸 치료를 하였습니다 감기가 겹쳐서
입원 일수가 길어졋어요 잇몸 약도 오래 먹어야 한다기에 겸사 겸사 잘 됐다 싶었습니다 이주 넘게 입원 한거 같아요 ㅠ 방사해
서 밥도 잘먹고 잘 놀았는데 요즘들어 보니 치주염이 재발 한거 같아요 그전 보다 더 심각하게 아파하네요 다시 치료를 해야
할거 같아요 ..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