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암컷이구요 길고양이인데 1개월이 됫을때 사진입니다.
저는 초6인데 부모님이 안돌보고 제가 다돌봐요 똥도치우고 밥도주고 다합니다.
물론 청소도 하구요.
길에서 옆에는 이상한 고양이가 죽어있는데 그옆에 새끼고양이가 있어서 제가 대려왓답니다.
너무 불상해서 첫날밤을 제대로 못잣어요. ㅠㅠ
그리고 그다음날 가서 제가 대려왓어요
자세히 보니깐 꼬리가 골절 되었더라고요.
병원에가니깐 고치지말고
계속해서 고정해주면
붙을거라고 하셔서
고정해주니 한달만에 붙엇네요 휴~ 처음에 꼬리가 구부려저서 너무 무서웟어요 혹시
많이 아픈건 아닐까하고요
그래도 사진올릴게요 맨처음거는 처음에 대려왓을 때구요
점점 클때입니다.
저랑 금방 친해져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수지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 사진 찍을 타이밍을 많이 안주네요 워낙
활동적이여서 ㅠㅠ
그래도 현아라고 많이 올릴게요
현아야 수지야 나랑 평생 살자!!
참고로 처녀이고 이제 1년 됫답니다^^
교배 하고싶으신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