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내사랑 낭만고냥이들

by 페트라 posted Ma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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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을 한지도

 

어느새

 

8년차..접어드네요

 

초창기 캣맘 할때는 그냥..배고파 보여  밥만 줬을뿐  TNR은 생각도 못했었죠 ㅎㅎ

 

그런데

 

자꾸  냥이들 숫자가 늘어나고  주위 이웃들이  입을 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전 부터  협회 도움받고  구청에 TNR지원받고 해서 모두  중성화 완료 ㅎㅎ

 

근데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냥이급식소 소문이 났는지  식구들이 또 늘어서 ㅡㅜ

 

이번엔 고보협에 2마리 중성화수술 신청 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캣맘님들..공감하시죠? ㅎㅎㅎ4공주.JPG

 

 

 

 

 

4공주.JPG 삼월이.JPG

 

4공주.JPG 삼월이.JPG 검둥.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