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을 한지도
어느새
8년차..접어드네요
초창기 캣맘 할때는 그냥..배고파 보여 밥만 줬을뿐 TNR은 생각도 못했었죠 ㅎㅎ
그런데
자꾸 냥이들 숫자가 늘어나고 주위 이웃들이 입을 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전 부터 협회 도움받고 구청에 TNR지원받고 해서 모두 중성화 완료 ㅎㅎ
근데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냥이급식소 소문이 났는지 식구들이 또 늘어서 ㅡㅜ
이번엔 고보협에 2마리 중성화수술 신청 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캣맘님들..공감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