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제딸 희정이에요.
거울보는건 아깽이때네요..^^
위아래 두장은 성묘가된 희정입니다.
아깽이때 철없던 희정이에요.
물병받침 안에 들어가 천진하게 바라보네요..
요건 내사랑 통통이
아기처럼 잘 안겨있죠?
입을 내밀고 뽑뽀하잠 지도 입을 갖다 대요.ㅎㅎ
정면 샷과 다른 사진들도 곧 올립니다~~두구두구둥..ㅎ
미니 마우스옷입은 성묘 희정이요~오서방 컨테스트에 올렸던 사진입니다.ㅎㅎ
표정이 재미있어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