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낭자입니다.
아기 때 하수구에서 구조됐어요.
벼우언에서 두 달, 그 뒤로 이집 저집 떠돌다가 지그므이 집사집에
눌러 앉았습니다.
여기서 나는 공주~~
제 호박빛 눈이랑 삼색 털이 아름답지요?
아랑낭자입니다.
아기 때 하수구에서 구조됐어요.
벼우언에서 두 달, 그 뒤로 이집 저집 떠돌다가 지그므이 집사집에
눌러 앉았습니다.
여기서 나는 공주~~
제 호박빛 눈이랑 삼색 털이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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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뭔가 말하는거 같은데~~~ ^^ 이쁘네요 아랑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