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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4.07.07 01:40

호강방석위의 통통휘~

조회 수 148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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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인 변함없이  노래부르며 잼잼잼 합니다.


                                            마마님의 호박방석위에서 호강하네요 울통통이 이쁜가효?ㅎㅎ


                                                      애덜은  많은데 방석은 하나군요 무조껀 통통이꺼!!!^ㅡ^*

                                                많은 선물에 놀라고있는 통통이군요 길괭이맘님의 공주쑤세미와

                                             율무국장님이 그려져있는 에코백,마마님의 이쁜 타올등이 보이네요..


                                                                             통통이 돌잔치 하는거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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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맘 2014.07.07 08:30
    너무너무귀여워요 ㅎ
    통통아 앞으론 행복한일만있을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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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맘 2014.07.07 08:30
    너무너무귀여워요 ㅎ
    통통아 앞으론 행복한일만있을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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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07.07 08:33

    오늘 월차낼까봐요.
    밤새 사진올리고 집안일하고
    지금은 컴앞에서  장터열리기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전 이나이 먹도록 왜 철이안드는 걸까요??ㅎㅎ
    마마님 호박방석이 후원판매되는날 금비것 하나 선물하고싶어요.^^


    노랑둥이  '금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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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단이맘 2014.07.09 10:14
    마마님의 호박방석은 정말 최고 아이템이에요.
    저희 아가들은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조그만 쿠션은 벌써 다 물어뜯어서 남아나는게 없네요.
    낮잠잘때 저희 아가들도 쿠션을 양손으로 껴안고 호박방석에서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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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07.10 07:33
    정말 그렇죠? 인터넷 쇼핑몰 어디를 뒤져봐도 마마님의 호강방석만큼 맘에 드는게 없었어요..
    솜이 얼마나 두둑히 들어갔는지 푹신하고 무게감있는게 여간 튼실하고 이쁜지몰라요 넘넘 좋아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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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리라라 2014.07.10 02:45
    통통아ㅜㅜㅜㅜㅜ아웅 사랑스러워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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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07.10 07:34
    제딸이지만 통통이가 참부러워요 저같은 부모를 만났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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