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네요
이제 추워지면 어찌할지
2년전부터 새끼때 부터 제가 사료를 사서 주고 있는데요
요즘은 출산을 두번 해서 그런지 말랐네요
치즈색깔 우리집 밍크 닮아서 치크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좀처럼 가까워 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움직이면 어디서 듣고 현관문 앞에서 이쁜 얼굴을 보여주는 똑똑한 아이예요
그런데 자꾸 새끼 낳으면 동네 좀 어색해서 걱정 이네요
같이 하실 경기 구리 남양주분들 있으신가 궁금 합니다.
우리 치크와 애기들 이쁘죠?? ^^;;
TNR 신청 하려고 하는데 선뜻 좀 겁이 나기도 하구 ^^ 무지해서
저와 친구 해주실 캣맘 캣대디분 계실까요?
저는 캣대디 ^^;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치크새끼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