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 보호소에 보냈다가 하루만에 데리고 왔습니다요 ^^

지금은 4개월 됐네요 한달때 데려왔고  저사진은 두달반정도 됐을때 사진입니다 ^^

미오미오  어찌나 이쁘게 울던지 

옆고양이 엄마가 운좋게 그날 캔을 선물해줘서  길에서 만난 아기미오에게 캔을 선물했드랬죠

냥냥냥  소리내면서 먹는 모습 미칠것 같았습니다

한쪽눈에는 염증이 눈꼽이 많이 끼었드라구요   

지금은 집에 11년된 아가들 셋을 모두 이기고 서열 1위인듯 ㅋㅋㅋㅋ

예방접종 2차까지 마치고 무럭무럭 크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