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일 휘루네의 오성이가 왼쪽 뒷발바닥패드의 상처로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평상시에도 거의 날라다니는듯이 잽씨고 잽싼 오성이(일명 촐랑이,쫄랭이)가
바닥에 핏자국을 찍으며 다니고 있어 소독과 함께 항생제 주사와 오메가3 복용을 처방받았습니다.
(발바닥 패드가 얇아지면서 헐고 찢어진곳에서 출혈이..혹시나 칼리시증상일 수 있어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오메가3 복용)
지금은 또 다시 씽씽 쌩쌩 빠르고 힘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휘루네 오성이 치료 잘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