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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5.26 21:41

꺄악!

조회 수 277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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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1. 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Date2010.05.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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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마전 풀뿌리 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아깽이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깽이들입니다! 위의 장난꾸러기 녀석은 퍼즐 아래의 새침떼기 아가씨는 큐브에요~ 받은사료를 먹으면서 밤마다 우다다다로 저를 잠못들...
    Date2010.05.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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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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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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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도미군] 요새 이녀석이 안보이네요...

    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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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너무나 이뻐해서 미안...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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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시 형은 형이다

    호기심 밖에 없고 무작정 놀고 싶은 동생 곁에는 항상 살피고 조심하는 든든한 형이 있다. 역시 형은 형이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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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파와깐돌이가 오랜 많에 인사 드려요~~

    Date2010.05.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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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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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꺄악!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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