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속에서 구조되었던 새끼냥이들 호도,마로가 8/20일 곰팡이성 피부병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구조 당시 사연입니다.
https://www.catcare.or.kr/index.php?mid=rescue&page=2&document_srl=2162622
통통이의 젖을 떼고 폭풍성장하는 시기를 거치고 있는 호도와 마로
어느날부터인가 호도와 마로에게 곰팡이성 피부병이 찾아와서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약 2주치를 조제받았고 5종 종합백신을 1차 투여했으며 기생충약도 먹였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휘루네 호도와 마로 치료 잘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