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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와케이티 2010.04.27 21:28

    전 울집앞에 그냥 커다란 그릇에 아침 저녁으로 사료 그득히 부어놓고, 물도 한 통 떠놓고 지내요.. 지들기리 알아서 밥 먹으러 오는 시간이 정해진것 같아요.. 오래된  단골 냥이들은 제 퇴근 시간에 맞춰 기다리다가  참치 얻어잡숫고 가시구요.. 덕분에 사료소비가 엄청 늘었지만  사료그릇이 비어서 몇번을 왕래하다가  혹여 사고라도 날까 싶어 맘이 불안해서요..

  • 네메시스(알이네) 2010.04.27 23:40

    전 괜히 2마리 말고 더 불러 들이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그러면 울 골목 양반들 난리날듯..;;조용히 두양이가 먹었으믄..했는데 어제새벽을..아주.......;;;;;; ㅜㅠ 저만 이런가봐요.....너무 초보인가요??나름 준비됬다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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